
[PEDIEN]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7월 한 달간 지역 청년들의 정서 회복과 고립 예방을 위한 제과·제빵 프로그램 ‘달콤한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청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대인관계 형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포항청춘센터 청춘창업플랫폼 공유 주방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베이킹 실습을 통한 오감 자극으로 무기력증을 완화하고 완성된 음식을 나누는 소셜다이닝 활동과 소감 공유를 통해 참여자 간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특히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우울·불안·사회적 고립 등 정신건강 척도를 활용한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해 정서적 회복 효과를 검증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베이킹을 매개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긍정적인 정서를 환기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청년마인드링크는 청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상담 연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 신청은 포항청년마인드링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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