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시 새마을회는 2일 읍면동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광암해수욕장 일대 바다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창원시 새마을회 회장단 및 55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참여해 광암해수욕장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창원시 새마을회는 광암해수욕장 해안가 및 주도마을까지 이어지는 데크로드의 각종 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한 바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쓰레기 배출 저감과 환경보전 의식 확산에 힘썼다.
홍판출 회장은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제로 운동을 앞장서서 실천해 아름답고 쾌적한 바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항상 창원시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시는 창원시 새마을회에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앞으로 창원시 새마을회의 다양한 활동 추진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 새마을회는 근면·자조·협동의 3개 기본정신 아래 55개 읍면동 협의회, 부녀회, 문고 약 246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로 구성되어 국제협력사업, 이웃 물품 나눔, 교통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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