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 대산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일 대산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 사회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대산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온 장갑순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34대 최병덕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임 최병덕 회장은 대흥실업 대표로서 평소 지역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대산고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남은 반찬을 지역 저소득층 20가구에 매주 1회 배달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최병덕 회장은 이번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기부받은 쌀 500kg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최병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대산라이온스클럽의 오랜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는 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상호 대산읍장은“취임을 축하드리며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최병덕 회장님과 대산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산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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