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는 2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도내 11개 시군 15개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경상북도 사회복지관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관의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종사자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관 종사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마음의 중심에서 미래의 설계로 : 지역과 함께, 사람을 잇는 사회복지관’을 주제로 한 강연과 프로그램 등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신건강 사례 관리의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기조 강연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노후 대비 자산관리 재무 특강 등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실천 역량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종사자 간 소규모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도내에는 11개 시군에 15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사례관리, 주민 조직화,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복지의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 지역복지의 중심 기관이다.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더불어 도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