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더하기 이불빨래방 운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이불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5명은 세탁이 힘든 취약계층 가구 5곳을 방문해 이불 15채를 수거한 뒤 세탁·건조해 다시 전달했다.

이불 빨래는 우산동 셀프24시 동전빨래방이 후원하고 있다.

이동녀 대표는 “우리 가족이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깨끗하게 세탁했다”며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덮고 잠도 잘 주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불 세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이불을 세탁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직접 세탁해 주고 가져다주셔서 고맙다”며 “주민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