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2026년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마다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마련하지 못했거나 노후 선풍기 사용으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사협은 지역 주민들의 기부로 조성된 연합모금 재원으로 선풍기 24대를 구입해 안남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사협 위원들이 발굴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선풍기를 지원받은 한 주민은 “선풍기가 낡아 올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새 선풍기를 지원받아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노식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된 연합모금 재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조은이 안남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늘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올여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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