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자원봉사센터, ‘5070 지구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나눔 마스터’ 운영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자원봉사센터 다목적실에서 5070세대 20명을 대상으로 5070 지구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나눔 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봉사자 및 실업급여 인정을 위해 센터를 찾는 5070세대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한편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의 이해 및 1365자원봉사포털에 대한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환경교육,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석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완성된 방석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퇴직 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봉사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물품을 만든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정주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5070세대의 사회참여와 자원봉사 활동 참여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