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관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0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한자리에 모여 식재료를 정성껏 다듬고 조리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준비한 오이지, 열무김치, 돼지고기 장조림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은 관내 홀몸 어르신 7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은 반찬을 전하며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
김정렬 관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관산동도 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관내 독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산동 새마을부녀회는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김치와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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