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지난달 30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3개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만 65세 이상 노인과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가운데 통합 지원 회의를 통해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민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서비스 제공기관은 가사 및 이동 지원을 담당하는 클린시티, 맞춤형 식사를 지원하는 현대그린푸드, 주거환경 개선을 맡는 공구잡는 청년들이다.
각 기관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받으며 기준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는 비용의 80%를 지원받고 본인이 20%를 부담한다.
기준중위소득 160%를 초과하는 가구는 전액 본인이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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