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평구는 7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폭염 안심숙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염 안심숙소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날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주거환경으로 인해 온열질환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폭염 취약계층으로 인정하는 주민이다.
운영 숙소는 △토요코인 △호텔세븐스텝 △RG 호텔 △리치모텔 △이코노미호텔 △수모텔 등이다.
안심숙소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안심숙소 이용 대상자로 사전 등록한 후, 폭염특보 시 구청에서 보낸 안내 문자에 따라 숙박을 신청할 수 있으며 폭염기간에 세대 당 최대 5박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에게 특히 위험한 재난인 만큼, 안심숙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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