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친화상점 인증사업 ‘오소가게’를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화랑유원지 내 카페화랑에서 대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오소가게’는 장애인이 물리적 제약과 사회적 편견 없이 지역 상점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장애친화상점 인증사업이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경사로 등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를 비치하는 등 물리적·정서적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안산시는 268개소를 오소가게로 지정·운영하며 장애친화 환경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 대표 현판식이 열린 ‘카페화랑’은 단원시니어클럽이 위탁 운영하는 시설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춘 어르신을 채용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편견 없는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친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선희 단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오소가게 인증은 단순한 현판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배려를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소가게 사업은 민·관이 함께 장애인의 일상 속 접근권을 확대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오소가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포용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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