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30일 진접을 사랑하는 수요모임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진수회’는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체육회, 방위협의회, 걷기연맹지회 등 진접읍 8개 주요 사회단체 전·현직 회장과 2018년 이후 역대 진접읍장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회원들은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끈끈한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식 진수회장, 정태영 총무, 이재균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단체 회장과 관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김대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후원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접읍이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수회는 앞으로도 지역 리더들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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