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온 기업들이 수원시민이 직접 만드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위한 시민 모금에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 등에 따르면 보라매봉사단 등을 후원해온 수원기업인 ‘정지영커피로스터즈’ 가 30일 오전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수원 독립운동의 길’조성에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앞서 수원 동광원과 보훈원, 사랑의 밥차 등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여온 완미족발 생산업체인 파로홀딩스는 지난 2월 6일 시민 모금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방역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수원기업인 에이아이다와 ESG 경영 수원 환경기업이자 삼일공고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캡텍은 지난 2월 27일과 3월 4일 각각 100만원과 300만원을 기탁했다.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온 기업 대표이자 유명유투버인 ‘빌딩진영쌤’도 지난달 16일 100만원을 기탁했다.
포도농가 봉사활동 등을 해온 수원 공기업 수원도시공사도 지난달 17일 200만원을 기탁했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사회공헌활동과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기업들이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모금에도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며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홍보하고 있는 시민 모금 기간은 당초 6월 말에서 8월 15일 광복절까지로 연장됐다.
수원기업인 ‘정지영커피로스터즈’의 정지영 대표가 30일 오전 수원시자원봉사센터 1층 착한공터를 찾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모금에 보태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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