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빨랫감을 수거하고 세탁 후 전달하는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은 2026년 고양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매월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 등 대형 빨랫감을 수거·세탁·건조한 뒤 다시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실태도 함께 살핀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등 사업 전반에 협력해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이불 빨래를 하기 어려워 미루고 있었는데 찾아와 도와주니 큰 힘이 됐고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고성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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