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전한 강강술래늘봄정원점과 함께 추진 중인 ‘사랑의 반찬나눔, 찬찬찬’ 사업을 확대해 오는 7월 10일부터 취약계층 20가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기존 반찬 지원 대상 30가구 외에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추가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 지원 대상 20가구에는 2년간 격주로 반찬을 지원하며 전한 강강술래늘봄정원점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한다.

취약계층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사랑의 반찬 나눔, 찬찬찬’ 사업은 2016년부터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주 금요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며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또 2025년부터는 강강술래를 운영하는 전한 직원들도 격주 배달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을 함께해 왔다.

전한 강강술래 늘봄정원점 관계자는 “반찬 한 끼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가장 큰 가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10년간 이어온 민관 협력사업이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확대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주민, 행정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고양동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