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탄현2동은 지난 29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계층의 바우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생활 한복, 가방, 유기그릇, 나전칠기 공예품 등 다양한 수공예 문화상품을 전시·판매해 이용자들이 직접 물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았지만 마땅히 사용할 곳이 없어 이용하지 못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직접 물건을 보고 고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탄현2동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가 실제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이용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이용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공연·전시 관람, 도서 구입, 철도 이용,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문화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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