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광명시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 챌린지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 가입한 광명 시민과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영양 표시 확인하고 건강도 챙기고’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인 비만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기획했다.

시는 비만 예방의 핵심인 ‘꾸준한 신체 활동’과 ‘영양성분표 확인 습관’을 유도하고자 두 가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첫 번째 목표는 25일간 총 15만 보를 걷는 것이며 두 번째 목표는 비만과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성분인 ‘당류’ 와 ‘나트륨’을 확인하는 식습관 개선 미션이다.

참여자는 식품의 영양성분표 사진을 찍어 1회 인증하면 된다.

단, 사진에 반드시 ‘당류’ 와 ‘나트륨’두 가지 정보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둘 중 한 가지 성분만 표시되어 있거나, 사진이 흐릿해 성분을 판별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인증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는 목표 달성자 중 추첨으로 총 2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권 1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챌린지는 우리가 무심코 섭취하는 식품의 당류와 나트륨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실질적인 비만 예방 효과를 거두는 것이 목적”이라며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비만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 가입하거나 안내문 내 큐알코드를 촬영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