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학생선수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운동부의 투명하고 청렴한 운영을 위해 7월 한 달간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운동부를 운영하는 14개교 17개 종목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컨설팅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청렴 분야 강화를 위해 용인교육지원청 감사과 담당 공무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학교운동부 예산 집행, 학교발전기금 및 학교회계 운영, 학생선수 인권 보호, 지도자 복무 및 청렴 사항 등을 함께 점검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학생선수의 안전관리 체계, 훈련환경, 출결 관리, 학습권 보장, 폭염 대응 등 학생선수 보호를 위한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하며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컨설팅을 통해 지원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운동부를 단순한 경기력 향상의 공간이 아닌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운동부는 학생선수의 꿈을 키우는 교육의 장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청렴이 최우선 가치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는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학생, 학부모가 신뢰하는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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