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휴지 1,800개 12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기부 (거창군 제공)



[PEDIEN]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는 지난 29일 자원순환 캠페인 ‘쓰임, 그 이상’을 통해 마련한 친환경 재생 휴지 1800개를 12개 읍·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관내 어린이집 12개소, 카페 4곳, 온천 1곳 등 총 17곳이 함께 참여했으며 어린이집 원아들과 지역 내 업체의 자발적 참여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상반기에는 위천, 강남, 나라 어린이집, 하반기에는 신나는 강남, 동동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쓰임 그이상’ 교육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은영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 회장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자원순환 활동에 함께하고 뜻이 있는 관내 카페와 온천에서 자발적이고 지속해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거창지부는 매년 ‘쓰임, 그 이상’ 캠페인을 통해 폐우유팩을 모아 재생 휴지로 교환하고 있으며 이렇게 마련한 재생휴지를 연 2회 관내 공유냉장고와 어린이집에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