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은 지난 6월 29일 관내 영광중앙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에서의 보건소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일일 건강지킴이가 되어 진료실 및 예방접종실 방문, 치과실·한방실 체험, 방사선실 및 검사실 방문, 구급차 체험등 다채로운 보건소 체험을 실시해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건소는 주사만 맞으러 오는 무서운 곳인 줄 알았는데, 우리 건강을 지켜주는 소중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보건소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보건소와 더 가까워지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아동기 대상 국가예방접종사업, 초등학교 학생 불소도포 지원 사업, 어린이 정신건강·소아우울증 예방, 구강건강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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