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보건소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했다. 지난 11일 운암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등교 시간을 활용해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오산시보건소는 6월 한 달간 지역 내 초·중학교 6곳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총 35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금연, 영양, 신체활동, 구강 건강 등 건강 증진 분야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이 집중적으로 홍보된다.
운암중학교 캠페인 현장에서는 건강 홍보 피켓을 활용해 건강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개인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된다”며 “학교와 연계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건강생활실천 사업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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