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 11일, ‘카페 웅이나무’ 회원 7명이 한마음으로 라면 50상자를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기부는 평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가수 임영웅의 뜻에 동참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회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를 키우며 꿋꿋하게 살아가는 한부모가정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기탁된 라면 50상자는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카페 웅이나무 측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아이를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한부모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카페 웅이나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카페 웅이나무는 이처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성숙한 팬덤 문화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팬덤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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