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의 어린이 풋살교실 U-12 선수단이 '제4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풋살대회'에서 공동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충북 단양군에서 전국 10개 U-12 풋살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은평구 선수단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뛰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국 강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들의 활약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은평구는 증산풋살경기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풋살교실을 운영하며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유아, 여성을 위한 무료 축구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국 대회에서 공동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유소년 체육 활동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은평구의 지속적인 유소년 스포츠 육성 정책이 빛을 발한 사례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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