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이 2026년까지 농어촌 지역의 방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되며, 읍·면별로 구성된 클린농촌반이 농로, 하천변, 마을 주변 등 공공장소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동집하장 및 거점수거장소로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사업 시작에 앞서 고창군은 지난 11일 사업에 참여하는 클린농촌반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쓰레기 수거 방법과 활동 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관수 고창군 환경위생과장은 "농촌지역의 방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린농촌반은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농촌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고창군은 농촌 환경 개선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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