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민원 업무에 지친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남해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민원담당 공무원 26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민원 공무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일선에서 군민들을 응대하며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욱 친절하고 능동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위한 힐링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공감 대화법과 긍정적 소통을 다루는 역량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소통 능력을 키웠다.

특히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일상적인 업무 환경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었다.

참가 공무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얻었으며, 군민들에게 한층 더 따뜻하고 세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민원 창구 최일선에서 성실하게 군민을 응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고성군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