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봄을 맞아 도로 환경 정비에 나섰다. 겨울철 제설 작업 후 남은 잔류 제설재를 제거하고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평창군은 자체 보유한 청소 차량과 도로보수원 12명을 투입한다. 군도와 농어촌도로, 시가지, 인도 등 지역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도로 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중앙분리대 설치 구간처럼 인력으로 청소하기 어려운 곳은 차량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통행량이 많고 인구가 밀집된 8개 읍면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역시 차량을 이용해 깨끗하게 청소한다. 그 외 지역은 인력을 투입, 수시 순찰을 병행하며 청소 작업을 진행한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도로 청소 및 살수 차량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 등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평창군은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