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퇴계원읍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이 22일 퇴계원읍 상점가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하여 '당신의 어려움과 이웃의 위기를 알려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상인과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작은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2월부터 관내 상점 48개소에 설치된 이웃돕기 모금함을 회수하여 정산을 진행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협의체에 지정 기탁되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용희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퇴계원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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