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중등 방과후학교 밀착 지원을 위한 컨설팅단 협의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중등 방과후학교의 질적 성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6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 중심의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1일, 북부교육지원청은 ‘컨설팅단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학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컨설팅 위원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벌였다.

협의회에서는 학생 중심의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 해결 전략을 모색했다. 방과후학교 청렴도 향상 방안 역시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8일, 관내 36개 중학교를 3개 지구로 나누어 ‘중등 방과후학교 지구별 공동협의체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는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역량을 키워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교실”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실질적인 컨설팅을 통해 방과후학교의 질적 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