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해송놀이공원이 새롭게 단장하고 주민들을 맞이한다. 연수구는 노후화된 해송놀이공원을 정비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수구립전통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되었다.
해송놀이공원 정비 사업은 송도동 9-30번지 일원, 1500㎡ 면적에서 진행되었다. 총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어 순환 산책로, 조합 놀이대, 체력 단련 시설, 휴게 시설 등이 새롭게 설치되었다.
2007년 조성된 해송놀이공원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연수구는 정비 사업을 추진, 올해 2월 착공하여 약 2개월간의 공사 끝에 4월 완공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해송놀이공원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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