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면, 4월 2차 논골 해변 클린업데이 실시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 덕적면이 지난 20일 진리 논골 해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덕적면은 클린업데이 행사를 통해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클린업데이에는 면 직원, 이장단,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작업에서는 무단 방치된 쓰레기와 폐어구 약 10톤이 수거됐다.

참가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해변 곳곳에 흩어진 폐기물을 말끔히 치웠다. 이를 통해 덕적면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안철주 덕적면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손길이 닿지 않아 방치됐던 쓰레기를 정비하고 나니 비로소 깨끗한 환경이 되살아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덕적면은 앞으로도 숨어 있는 쓰레기까지 찾아내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안 면장은 “청정 덕적면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