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캠페인을 펼친다.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들의 녹색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함이다.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수봉공원 송신탑, 구청사,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에서 일제히 소등한다. 미추홀구는 공동주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길 계획이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0일에는 주안역 역사에서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홍보하고, 21일에는 관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하여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창구를 운영한다. 새로운 참여자를 적극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 3곳을 찾아가 환경 교육을 실시한다. 지구온난화의 심각한 영향과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