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2·3동, ‘건강 놀이터 반려 텃밭’ 2026년 재개장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의 '건강 놀이터 반려 텃밭'이 새롭게 단장하고 2026년 재개장을 목표로 한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재정비를 마치고 개장식을 열었다.

이 텃밭은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아동들의 정서적 발달을 돕는 공간으로, 2024년 첫 선을 보였다. 수확한 채소를 이웃과 나누며 큰 보람을 느끼게 했다.

올해는 특히 지역 내 경로당 3곳과 아동센터 1곳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텃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텃밭 가꾸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개장식에는 도화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여 텃밭 주변을 정비하고 모종과 유기농 비료를 지원했다. 어르신과 아이들의 식재 활동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도심 속 자연 체험 공간 조성에 큰 힘을 보탰다.

미추홀구청 공원녹지과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텃밭 운영에 필요한 퇴비와 물통을 지원했다. 유관기관의 협력이 돋보인다.

유영모 위원장은 "주민들이 반려 텃밭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채소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텃밭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