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를 열고 안전한 광주교육을 다짐했다.
본청 북카페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과장,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우리 사회 실천 다짐 선언문'을 낭독하며 안전 의지를 다졌다. 추모와 실천 의지를 담은 글을 고래 조형물에 부착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승복 권한대행은 “가슴 시린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철저한 예방과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것이 어른들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교육 가족 모두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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