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의사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동물을 생명체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크게 네 가지다.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가치 안내,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만남과 생활 방법,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펫티켓 등이 포함된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화 교재 '반가워 동물사랑교육은 처음이지?'를 제작, 초등학교 5학년 전체 학생에게 사전 배부했다. 이 교재는 동물학대 예방 및 동물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동물사랑교육은 생명존중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인성교육”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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