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샤펠드미앙에서 관내 초등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초등 수업나눔교사 5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사들이 수업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초등 수업 혁신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5기 수업나눔교사들은 11월까지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활동한다. 선도학급 운영을 통해 새로운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 수업 자료 꾸러미를 개발하여 보급하는 등 교실 수업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수업나눔교사에게 선도학급 운영비를 지원한다. 우수 교사에게는 인증을 수여하고 수업 관련 강사로 우선 추천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 문화를 장려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수업나눔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학습을 구현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교사들이 수업 연구에 몰입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수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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