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Global JOB School’을 운영한다. 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찾아가는 외국어 교실’은 관내 6개 직업계고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실제 취업과 진학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특히 원어민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국어 강좌가 개설된다. 학생 수준에 맞춰 기초와 중급반으로 나뉜 15개의 맞춤형 강좌가 7월까지 총 20차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화 수업과 더불어 진로 및 취업 멘토링도 함께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 개발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우수 학생에게는 시상도 이루어진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맞춤형 다국어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