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동해교육도서관이 지역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읽고 쓰고 말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독서교육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45명이 참여한다.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 참가를 대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9일 1차시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프로그램은 7월까지 매주 일요일 진행된다. 이야기식 토론, 교차질의식 토론, 독서논술 지도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독서토론 활동이 구성됐다.

6월에는 ‘동해시 독서토론 한마당’이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 독서토론한마당,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 참가로 이어져 학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동해교육지원청, 동해교육도서관, 관내 각급 학교가 협력하는 연합 프로그램 ‘함께 읽는한 권의 힘’과 연계 운영된다.

선정 도서인 ‘긴긴밤’은 동해시 독서토론 한마당 개인전 주제 도서로 활용된다. 학생들은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할 수 있다.

동해교육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토론 중심의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독서문화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