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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제안 사업 공모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예산 과정에 참여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다. 재정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 시민은 누구나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울산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 또는 주민이참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우편이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집중 공모 기간 이후에도 상시 접수는 가능하다. 다만 6월 이후 접수 건은 2028년 주민제안사업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수혜도가 높은 사업이다. 주민 반대 여론이 높거나, 선행 절차가 필요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서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된다”고 밝혔다. 제안 진행 상황은 울산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주민제안사업 총 496건을 접수했다. 시 소관 119건을 심의하여 33건을 채택, 약 299억 원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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