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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2기 자동차세 81억 원 부과
강릉시는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81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 6월에 전액 부과되지만, 10만 원 초과 시에는 6월과 12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는 물론, 위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강릉시 세무과 박일규 과장은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시민이 없도록 당부했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과 바쁜 일상으로 납부 기한을 놓칠 수 있으니,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12월 31일까지 꼭 납부해달라”고 강조했다.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12월 31일이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제37회 원주예술상 시상식 및 제31집 원주예술지 출판기념회 개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의 공로를 기리고, 원주의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제37회 원주예술상 시상식 및 제31집 원주예술지 출판기념회’가 오는 16일 오후 5시, 빌라드아모르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7회를 맞은 원주예술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예술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올해 시상식에서는 △대상 △공로상 △신진예술인상 △자랑스러운 원주예술인상 등 총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또한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제31집 ‘원주예술지’출판기념회에서는 올 한 해 지역 예술계의 창작물, 활동 기록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예술지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원주예술지는 지역 예술의 흐름과 변화를 기록해 온 대표적인 연간 예술지로, 원주의 문화자산을 보존하고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확장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며 원주 문화예술의 깊이를 더해준 예술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
원주시, 중부내륙 거점도시 발전 포럼 개최
원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2층 대강당에서 ‘원주 중부내륙 거점도시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한 도시관리 방향’을 주제로 진행되며, 원주시가 중부내륙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시는 포럼을 통해 현재 원주시가 직면한 구도심 공동화·상권 침체 등 변화와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규제해 온 도시계획을 진단하고, 도시 관리 차원에서 유연하고 실용적인 규제 완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및 거점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목표로 한다.포럼 좌장으로 강원연구원 연구본부장 출신의 노승만 박사가, 토론자로는 김승렬 원주시 도시국장, 이재수 강원대학교 교수, 김동근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포럼은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의 기틀을 확고히 할 것”이라며,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분석과 정책 제언을 수렴해 향후 원주시 중장기 발전 계획 및 도시계획 정비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국악협회 김영아 원주지부장, 제14회 강원예술상 대상 수상
제14회 강원예술상 대상의 영예가 한국국악협회 김영아 원주지부장에게 돌아갔다.시상식은 지난 12일 오후 5시,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열렸다.이번 수상은 김영아 지부장이 전통 국악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강원예술상은 매년 강원도 내 예술인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김영아 지부장은 그중에서도 특히 전통 예술과 국악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김영아 지부장은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와 제97호 살풀이춤의 이수자로, 전통 국악의 계승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특히 김 지부장은 오랜 기간 원주에서 국악을 보급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영아 지부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함께해 온 모든 국악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악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강릉시, 출산·육아 지원 확대…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도시 만든다
강릉시가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가족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입학준비금 지급, 산후조리비 지원, 아이돌봄 본인부담 완화, 야간·응급 돌봄체계 구축, 실내놀이터·장난감도서관 확충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다.강릉시는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하여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전입 축하금 지급 및 상·하수도 요금 감면 확대를 통해 지역 정착을 돕는다. 특히, 2026년부터는 다자녀 가정의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두 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출산 가정에는 산후조리비 지원을 통해 초기 부담을 덜어준다. 산모는 산후조리원, 건강관리사 서비스, 의약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4년에는 558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600여 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맞벌이 가정을 위한 야간연장보육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일부를 시에서 부담하여 교육비 부담을 낮춘다. 2026년부터는 '아동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통해 심야 시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18시부터 24시까지 긴급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률을 낮춰 이용 부담을 줄이고, 강원 영동권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및 응급 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을 완화한다. 또한, 2026년 상반기에는 북부권 장난감도서관 및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개관하여 놀이, 돌봄, 상담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복합 육아지원 거점을 마련할 예정이다.2026년 2월에는 '아동돌봄정보제공 플랫폼'을 오픈하여 흩어져 있던 아동 돌봄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신청·예약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출산부터 돌봄·놀이·정보 접근까지 아이 성장의 전 단계를 지원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1년간의 활동 결실을 맺다
원주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정책네트워크가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2일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선보였다.이번 보고회에는 네트워크 위원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청년창업 육성 로드맵, 문화예술 향유 지원, 은둔 청년 동행 프로젝트 등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과제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청년정책네트워크는 올해 기획, 정책, 홍보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워크숍, 정책발표회, 지자체 간 교류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년정책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과 위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원주시, 5개년 건강도시 조성 기본계획 발표
원주시가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5개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스마트 헬스 도시, 안전 도시 구축 등을 목표로 원주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지난 11일 시청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했다.원주시는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 요구도 조사, 사업 부서 면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해 왔다.연세대학교 미래산학협력단 박명배 교수는 보고회에서 4대 중점 추진 전략과 31개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4대 전략은 건강한 푸른 도시, 스마트·디지털 헬스 도시, 안전·위기대응 건강 도시, 포용·미래전략 건강 도시를 포함한다.특히 건강도시 거버넌스 확대 및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원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원주시, 송림-늘품-우정청 사거리 송배수관로 설치 완료
원주시가 태장배수지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송림사거리-늘품사거리-우정청사거리 구간의 송배수관로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해당 구간의 도로 임시 포장을 오는 19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생활에 필수적인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공사 기간 동안 부분적인 교통 통제가 이루어졌으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계획대로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서원대로 구간은 내년 4월 중 임시 포장된 도로를 전면 재포장할 예정이다.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공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 수도팀에 문의하면 된다.이번 송배수관로 설치 완료로 원주시는 더욱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시민들은 보다 나은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전통문화교육원, 겨울 맞아 '작은 설, 동지의 하루' 개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오는 21일,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맞이 행사 '작은 설, 동지의 하루'를 개최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잊혀져가는 동지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지팥죽 나눔, 동지책력 나눔, 동지부적 찍기, 액운타파 팥 던지기, 작은 설 작은 트리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한복을 입고 참여하는 가족에게는 대형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팥죽을 나눠 먹으며 액운을 쫓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동지의 의미를 되새기기를 기대한다. 또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내년 정규강좌 강사 모집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정규 교육 강좌 운영을 위해 신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주간반 10명, 야간반 6명 등 총 16명이며, 모집 기간은 12월 15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지원자 본인이 센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으로 이뤄지며, 모집 분야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창희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소장은 “다양하고 참신한 분야의 유능한 강사님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민들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원주시, 대규모 재개발 아파트 입주 대비 취득세 실무 교육 실시
원주시가 내년 대규모 재개발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취득세 민원 증가에 대비하여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잡한 과세 쟁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정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13일 시청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취득세 및 세무조사 담당자, 희망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경상남도청 강진철 사무관이 강사로 초빙되어 대규모 재개발 관련 취득세 주요 쟁점과 최근 판례, 실무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강 사무관은 지방세 실무 분야에서 전국적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원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취득세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근 세무과장은 “내년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를 앞두고 취득세 업무의 정확성과 민원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실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세무 분야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세입 행정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강릉시립도서관, 시민 만족도 높이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운영
강릉시립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독서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기존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외에도 '책과 함께하는 일상 속 명상법', '신화를 통한 내면 심리 파악', '하와이안 훌라', '씽인볼 힐링' 등 독서와 문화, 힐링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10월 독서의 달에는 '강릉 책단풍' 행사를 통해 강릉시립도서관과 지역 독립서점이 협력하여 스탬프 투어, 매직벌룬&버블쇼, 가족 독서골든벨, 야외 전통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 행사에는 18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뿐만 아니라, 어울림작은도서관의 '시니어북 리스타트', 성덕반닷불작은도서관의 '꿈꾸드리 프로젝트', 초당작은도서관의 '초당골인문학' 등 작은도서관별로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강릉시립도서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121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971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12월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시즌 프로그램을 한 달간 운영할 예정이다.이처럼 강릉시립도서관은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원주시, 무실동 통장들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펼쳐
원주시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지난 11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실동통장협의회 통장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관련 영상 시청과 민원인 대상 예방 리플릿 배부가 이루어졌다. 또한, 현수막 게시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통장들은 지역 내 아동학대 의심 사례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하는 것이 중요함을 인지했다. 아동 안전망 강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김동찬 무실동통장협의회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보호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횡성군, 2025년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700여 명 참여
횡성군자원봉사센터가 12월 13일 횡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횡성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700여 명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은 이들의 나눔 정신을 기리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행사는 가수 다이아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자원봉사 유공자 33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되었으며,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횡성군은 수상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했다.부대행사로는 수상자들의 활동을 소개하는 명예의 전당이 운영되었다. 또한, 포토존, 경품존, 사전 뽑기 이벤트존, 자원봉사 칭호 부여 인증서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공동체가 더욱 건강하고 안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