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학생 미디어 창작교실 마무리…숏폼 콘텐츠 제작하며 꿈 키워
충북교육청이 학생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미디어 창작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학생들이 직접 숏폼 콘텐츠를 기획, 제작, 편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올해 창작교실에는 도내 학생 125명이 참여했다.특히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원거리 지역 및 소규모 학교를 우선 선정, 총 5개 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 미디어교육센터의 시설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학생들은 숏폼 콘텐츠의 주제와 내용을 직접 정하고, 촬영 및 편집 과정에서 연기자, 촬영자, 편집자 등 다양한 역할을 체험했다. 제천 왕미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콘텐츠 제작 경험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향후 미디어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다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콘텐츠를 직접 창작하면서 미디어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훌륭한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충북 학교협동조합의 발전 방향 모색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충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충북사회적경제센터가 주관한 학교협동조합 안착을 위한 포럼을 소셜캠퍼스온 충북에서 진행했다.충북교육청은 올해 14교의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은 학교협동조합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을 비롯해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운영 사례들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동조합의 방향을 모색했다.1부는 소로리쌀쿡 협동조합 이사장이 특강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협동조합의 창업스토리를 전해 학교 밖에서 운영되는 협동조합의 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부는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영동미래고 △제천제일고 △서전고 △중산고의 설립 및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고 각 학교가 겪어온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학교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교협동조합 활동은 학생들이 협력적 경험을 통해 사회적 경제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현장”이라며 “미래 사회의 핵심역량인 공동체 의식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공고 2학년 예비도제반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공업고등학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20일 오후, 2학년 예비도제반 학생들 및 21개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지난 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진행된 취업박람회는 33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취업의 기회를 직접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예비도제반 학생들은 사전에 실시한 기업 견학 및 제공된 기업 정보를 토대로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를 준비했고 이를 바탕으로 5개 기업의 채용 희망 면접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실전 면접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반면, 기업은 내년도 채용 예정 기업 21개 중 ㈜MR인프라오토 외 15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별 지원한 학생들을 직접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김종식 충북공업고등학교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는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유보통합 시대 맞아 장애 영유아 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이 유아 특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장애 영유아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특수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유치원 및 특수학교 관리자, 특수교사,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장학사, 통합 어린이집 원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유보통합 체계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장애 영유아 교육의 질적 향상과 현장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육아정책연구소 박창현 교수가 초청되어 ‘유보 통합 시대의 유아특수교육 과제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방향, 유아 특수교육의 현장 과제, 미래 지향적 통합교육 비전 등을 제시하며 유아특수교육이 통합 체계 속에서 전문성과 포용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워크숍에서는 충북교육청의 주요 사업 내용도 공유됐다. 장애 영유아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평가 지원, 장애 영유아 교육 거점센터 운영, 교원 전문성 향상 연수 등의 내용이 소개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보통합 이후 유아 특수교육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유치원 통합교육지원체계 고도화, 교원 전문성 강화, 장애 영유아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장애 영유아에 대한 세심한 지원과 유아특수교사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청원고, '두번째달'과 퓨전 음악으로 하나 되다
청원고등학교에서 밴드 '두번째달'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20일 열려, 학교 구성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드라마 OST로 유명한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달'은 소리꾼 전지원과 협업하여 국악과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공연에서는 '사랑가', '이별가', '쾌지나칭칭나네', '진도아리랑' 등 교과서에 실린 판소리와 민요는 물론, '바다로 가자', '서쪽 하늘에'와 같은 '두번째달'의 창작곡이 퓨전 스타일로 재탄생하여 학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안겼다.특히 이번 공연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에게도 활짝 문을 열어, 교육 가족 모두가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청원고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인성 함양을 위해 매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앞으로도 예술 단체 초청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손기향 청원고등학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의 미적 감각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중앙아시아 독립운동가 후손, 광주 찾아 항일 정신 되새기다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청소년들이 광주를 찾아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광주시교육청과 광복회광주시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역사·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여 명의 청소년들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했다.이번 방문은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로 중앙아시아에 정착한 고려인들의 아픈 역사를 되짚어보고,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민족적 연대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정선 교육감은 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계봉우, 최재형 선생 등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헌화하고 묵념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학생들에게 광주학생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했다.참배 후에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전일빌딩 245를 방문하여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계봉우 선생의 후손인 투르간바예바 사니나 이고레브나 학생은 기념관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수많은 유공자들의 사진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역사를 직접 보고 들으며 감사함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공유하고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더욱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교육청남부연수원, 유·초등 교감 리더십 강화 연수 진행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감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리더십 직무연수를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 속에서 교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교사들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중간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육 변화 대응력, 학교 자율 과제 운영 능력, 효과적인 민원 대응 및 소통 리더십, 그리고 자율 장학 전문성 강화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특히, 교육 및 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연수에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고, 교감 스스로 리더십을 성찰하며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교감이 학교의 중간 관리자이자 교육과정 리더로서 미래 교육의 방향을 현장에 구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자율과 균형을 갖춘 학교 운영 체제 구축을 지원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할 경기 교육 리더 양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에서 다시 평화의 발을 맞출까
국회에서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 재개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려, 얼어붙은 남북 관계에 스포츠 교류를 통한 해빙 분위기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은 국회에서 '다시 심는 평화, 우리는 원산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코로나19와 남북 관계 경색으로 중단된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의 재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토론회에서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평화 유산과 아리스포츠컵 남북 유소년 축구 대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북한과 접경 지역인 경기도의 김동연 지사와 평창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의 참여는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토론회에서는 남북이 합의한 원산 대회 추진 경과, 법·제도 개선 과제, UN·미국·한국의 제재 틀 속에서의 교류 가능성, 통일부의 체육 교류 추진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진호 저널리스트, 한기호 교수, 김희남 교수, 위원석 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심층적인 토론을 벌였다.허영 의원은 “남북 관계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민간 교류를 통해 평화의 물꼬를 터야 한다”며, “스포츠는 이념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원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교육청, 22일 중등교사 임용 1차 시험…1289명 경쟁
광주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을 22일 전남공업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이번 시험에는 총 1289명이 지원하여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공립은 69명 선발에 645명이 지원, 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은 68명 선발에 644명이 지원하여 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공립은 응시 인원이 증가했으나 선발 규모 확대로 경쟁률이 소폭 하락했다. 반면 사립은 응시 인원 감소에도 불구하고 선발 인원 역시 줄어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시험은 1교시 교육학, 2·3교시 전공과목 순으로 진행된다. 사립은 교육학 시험 없이 전공과목만 치른다.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공립은 오전 8시 30분까지 전남공고 시험실로, 사립은 오전 10시 10분까지 광주공고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6일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청 누리집 및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광주 교육 모델 공유
광주시교육청이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하여 광주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이번 엑스포는 '케이-밸런스 2025'를 슬로건으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와 교육청, 중앙부처 등이 참여하여 대한민국 균형 성장의 미래를 논의한다.광주시교육청은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We are HERO'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광주 교육의 대표 정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한 민주·인권·다양성 교육 모델,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 교육, 5·18 광주 정신 세계화, AI 미래 교육과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등의 성과를 중점적으로 홍보한다.또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광주의 AI 특화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사례와 향후 추진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광주는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광주형 공교육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바다숲, 블루카본 시대를 열다…국제 포럼서 해조류 탄소 흡수 논의
해양수산부가 11월 20일 서울에서 '바다숲 국제포럼'을 개최하며, 블루카본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연다.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자원공단, 현대자동차의 협력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블루카본 전문가들이 모여 해조류를 활용한 탄소 흡수 방법론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포럼에서는 '블루카본을 위한 과학 및 정책 개발'이라는 주제로 캐서린 러브락 교수의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해조류 탄소 흡수 방법론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탄소 거래 시장에서 해조류의 활용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이번 포럼은 해조류의 탄소 흡수 능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새로운 블루카본 인증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해조류의 탄소 흡수 방법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총회에서 해조류를 새로운 탄소 흡수원으로 포함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해조류의 높은 탄소 흡수력이 방법론 보고서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해양수산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바다숲이 블루카본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후 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농식품부, 적극행정으로 현장 체감형 성과 속도 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편익 증진 및 규제 개선을 위한 공무원의 창의적 업무 수행 지원 등 새정부의 적극행정 실천 취지에 맞게, 적극행정 사례를 폭넓게 발굴·확산 중이며, 경진대회도 개최하여 1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본부 및 소속기관이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 100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32건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민간 전문가 평가*와 국민투표,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16건을 우수사례로 결정했다.평가 과정에서 많은 평가자들이 농업·축산·식품 분야의 규제혁신, AI 기반 방역 강화, 민생 안정 등 국민 체감도가 높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등을 우수하다고 평가했는데,세부 과제로는 △‘농업진흥지역 3대 규제혁신’, △‘AI로 AI 예방’, △‘농업인 대출기한 자동연기’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과제별 세부내용특히 “농업진흥지역 3대 규제혁신” 사례는 국무조정실이 선정하는 ‘하반기 적극행정 핵심 우수사례 10건’에도 포함될 만큼 정책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됐다.농식품부는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포상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공공기관*에는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우수사례를 모든 부서 및 소속·산하기관에 공유하고, 농식품부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업무 지원, 적극행정 마일리지 부여, 적극행정 우수사례 상시 발굴 및 포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새정부 출범 이후 조직 내 변화와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정주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농업·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 개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12월 울릉도 뱃길 대체여객선 투입 결정... 해수부, 동절기 전 항로 일제 점검 추진
해양수산부는 울릉도와 육지를 오가는 유일한 여객선인 ‘뉴씨다오펄호’의 동절기 일시 휴항에 대비하여, 울릉크루즈㈜와 ㈜대저페리가 ‘썬라이즈호’를 대체 운항하도록 협의 완료했다고 밝혔다.울릉크루즈㈜의 ‘뉴씨다오펄호’가 12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수리‧정비로 인해 휴항이 예정됨에 따라, 울릉군과 섬 주민들은 해당 기간의 항로 단절을 우려하여 해양수산부에 대체 여객선 확보를 요청하였다.이에, 항로 관할청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울릉군, 여객선사 등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휴항 중이었던 ‘썬라이즈호’를 대체여객선으로 투입하도록 합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뉴씨다오펄호의 수리·정비 기간도 당초보다 이틀을 단축하여 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였다.해당 기간 차량 등 화물운송은 포항-울릉 간 정기운항 카페리화물선 2척이 담당할 예정이다. 해당 화물선은 동절기 풍랑주의보 등 기상악화로 인해 썬라이즈호가 결항할 때도 운항이 가능함에 따라 1척당 12명씩 긴급 여객 이송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진도항에서 출발하여 추자도와 제주항을 잇는 씨월드고속훼리㈜ ‘산타모니카호’의 선체 파손사고로 인한 결항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추자도 주민들의 애로를 해소하는 방안도 마련하였다.해당 사고로 추자도와 제주항 간 여객선 운항횟수가 당초 1일 2회 왕복 운항에서 1회 왕복으로 감소함에 따라, 관할청인 해양수산부 소속 제주해양관리단과 제주도, 선사, 주민대표가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 결과, 현재 제주항에서 출발하여 추자도와 완도항을 잇는 ㈜송림해운의 ‘송림블루오션호’의 운항 스케줄을 바꿔서, 화·목·토요일은 제주항-추자도를 1일 2회 왕복 운항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방안은 동절기 여객 및 화물 운송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조치한 임시 방안이며, 해양수산부는 향후 선박 추가 투입을 통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아울러, 해양수산부는 동절기 항로 단절로 섬 주민이 불편을 겪는 일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00개 항로 연안여객선 151척을 대상으로 운항 중단이 예상되는 항로를 사전 점검하여 미리 대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일시적인 여객선 운항 중단에 대한 대책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연안여객선 공영제 도입 등을 통해 섬 주민의 불편을 정부가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춰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디지털 청년들이 만들어 가는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 한이음 드림업 박람회」가 11월 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한이음 드림업’ 지도의 결과물인 대학생들의 산학협력 과제 우수 성과물 전시와 공모전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인공지능 활용 특별공연, 인공지능 체험, 취·창업 지도 등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이 행사는 일반 국민에게도 공개되는 만큼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전시 관람 등 행사를 함께할 수 있다.‘한이음 드림업’은 전공에 관계 없이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이 디지털 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팀을 이루어 약 7개월간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실무형 과제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04년 ‘정보통신기술 지도’ 사업 도입 이후 20여 년간 7만여 명의 디지털 융합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한이음 드림업’이라는 이름으로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한이음 드림업’ 공모전은 대학생과 산업계 전문가로 이루어진 386팀이 지원,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25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들 수상작은 박람회 현장에 전시되어 보다 많은 사람이 수상작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올해 대상으로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강화학습 기반 로봇 운영체계 요리 로봇 개발’ , ‘마이메디:지능형 기기를 활용한 근력·유연성 측정 및 3차원 콘텐츠 개발’ , ‘인공지능 지능형 솔: 한 번의 터치로 두피를 진단하다’ 총 3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더불어 최대 1천만 원의 장학금 및 해외 장학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과기정통부 이상민 소프트웨어정책과장은 “다가올 미래에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인재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하며, “과기정통부도 청년들이 다양한 도전을 통해 우수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