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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설명회 개최…고교학점제 대비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학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고등학교 교사 1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렸으며,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설명회에서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이스 업무 처리 방법 등 현장 적용에 용이한 연수가 진행됐다.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향, 중심학교 공모 절차, 강좌 관리 시스템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됐다.특히 2015·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수업, 평가, 성적 처리 방안에 대한 안내는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인천시교육청은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충족시키는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인천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현장지원단 위촉…체계적 대응 시스템 구축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동부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을 위촉하고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문 연수와 운영 협의로 구성됐다.연수는 '학교폭력 A to Z: 학교폭력 팩트 체크와 대응 역량 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법령 및 제도 변화, 실제 사안 처리 사례, 균형 잡힌 사안 처리 절차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들이 공유됐다.이어진 협의에서는 지원단의 역할과 운영 방안, 초·중등급별 상시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방향이 논의됐다. 또한 2025~2026년 학교폭력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됐다.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성장 프로그램 '마음 근육 키우기' 성공적 마무리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신규 일반직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읽걷쓰와 함께하는 마음 근육 키우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2025년 사이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 44명을 대상으로, 인천대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의 주된 목표는 신규 공무원들이 초기 조직 적응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프로그램은 '읽기, 걷기, 쓰기'라는 세 가지 핵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읽기' 활동을 통해 공무원들은 업무 관련 지식과 공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걷기' 활동에서는 인천대공원의 '자기 성찰의 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으로 '쓰기' 활동에서는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개인 성장 일지와 공직 다짐 일지를 작성, 개인의 성장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정체성 확립과 소속감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업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도교육청, 제3회 학생국제교육포럼 개최…국제교류 활성화 모색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3회 학생국제교육포럼이 22일 개최되어, 국내외 학생들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장이 마련됐다.이번 포럼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와 국제교류 활동을 하는 해외 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총 11개국 77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한국 학생 44명과 일본, 뉴질랜드, 미국, 베트남, 필리핀,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 학생 33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올해 포럼의 주제는 '평등을 넘어, 형평성과 정의로'이다. 참가 학생들은 교육, 디지털, 건강, 경제, 문화, 인종 형평성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포럼은 연세대 최영준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소주제별 활동 발표와 강연자와의 토론이 이어졌다. 모든 과정은 실시간 쌍방향 원격 프로그램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포럼이 국제교류 활동을 하는 학교 간의 소통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학생들의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글로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미래 유아교육 콘퍼런스, '함께, 잇다' 주제로 열려
경기도교육청이 '성장으로 함께, 경기미래 유아교육과 함께 잇다'라는 주제로 2025 경기미래 유아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콘퍼런스는 경기 유아교육의 주요 정책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콘퍼런스는 3일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되며, 유아교육 정책 과제를 주제별로 다룬다.첫째 날인 21일에는 '지역을 품고 유치원을 잇다'를 주제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시범기관 운영 사례, 권역별 네트워크 수업 공개 및 나눔 사례,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 모델별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25일에는 '연구로 넓히고 실천으로 잇다'를 주제로 자율장학 활성화 방안 정책실행연구회와 생태전환교육 정책실행연구회가 참여하여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교육섹터 간 확장으로 성장하며 함께 잇다'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정책연구 결과 발표, 학교급 간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교육공동체 성장 사례 공유, 경기도교육청유아체험교육원의 지역교육 협력 확장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미래유아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교원의 유아 대상 교육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김재수 동두천시의원, 노인대학 특강서 어르신들과 소통
김재수 동두천시의원이 지난 19일 동두천시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노인대학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150여 명의 노인대학 학생들이 참석한 이번 강연에서 김 의원은 동두천시의회의 역할과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 의원은 특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 중에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을 이야기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도 보였다.김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하여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이번 특강은 시의원이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안을 청취하고, 시의회의 노력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전북 경제 도약의 발판 마련
전라북도의 새로운 동맥,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드디어 개통했다.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를 11월 22일 오전 10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김제시 진봉면에서 전주시를 거쳐 완주군 상관면을 잇는 총 55.1km의 왕복 4차로로, 총 사업비 2조 7,424억원이 투입되었다.이번 개통으로 동서3축 고속도로의 65% 구간이 완성되었으며, 무주-성주-대구 구간 역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호남과 영남을 잇는 동서3축 고속도로 완성이 가시화되고 있다.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전북권 4개 주요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교통 혼잡 해소와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제에서 완주까지 이동시간이 약 43분 단축되고, 거리는 8km 줄어 연간 2,018억원의 경제적 편익이 예상된다.특히 새만금 개발 사업과 연계하여 물동량 증가에 대비하고, 동서 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군산군도, 모악산도립공원, 전주 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향상되어 전북 관광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주변 경관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전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완산교 주탑은 전주 전통 가옥의 대문을 형상화했고, 김제휴게소는 김제평야의 볍씨 모양을 본떠 지역 농업 문화를 담아냈다.개통식은 11월 21일 김제휴게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지역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은 새만금신항 등 새만금 개발사업과 연계해 전북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간선도로망 동서3축 완성을 위해 미개통 구간인 전주~무주~성주~대구 구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서울대 신종호 교수 초청 학부모 독서 특강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2월 1일,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를 초청하여 학부모 대상 독서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오전 9시 40분부터 진행되며, '문해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독서 교육'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신종호 교수는 문해력, 학습 심리, 교육 평가 분야의 권위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EBS '미래교육플러스' 등 방송 출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이번 특강에서는 가정에서 자녀의 안정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문해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학부모의 역할이 제시될 예정이다.광주 지역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10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11월 28일까지 QR코드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광주시교육청은 특강 당일 주차 공간이 협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문해력은 단순한 글 읽기 능력을 넘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본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효과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특강 외에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땅속 버섯 181종 유전자 정보 새롭게 확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전국 643개 지점의 토양을 분석해 그간 우리나라에 알려지지 않았던 땅속 버섯 32속 181종의 유전자 정보를 새롭게 확보했다고 밝혔다.국립생물자원관은 2019년부터 서울대학교 임영운 교수팀과 함께 ‘자생 토양균류 종다양성 연구’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토양에 서식하는 균류를 확인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총 4,479종의 국내 서식을 확인했다.토양 속에는 다양한 균류가 균사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토양 등 특정 환경에 존재하는 균류 집단인 마이코바이옴을 분석해 종 판별이 가능하다.이번 연구를 통해 새롭게 확보한 버섯 32속 181종의 유전자 정보 중 141종은 세계적으로도 처음 확인된 신종 후보이며, 나머지 40종도 우리나라에 서식 정보가 없던 미기록종 후보인 것으로 밝혀졌다.대표적으로, 고가의 식재료로 사용되는 송로버섯이 포함된 ‘덩이버섯속’은 그간 우리나라에는 3종 만이 보고됐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신종 18종의 서식이 확인됐다.또한, 생태계에서 식물과 공생하면서 생육을 돕는 균류인 엘라포마이세스속에 속하는 버섯에서도 신종 후보 18종, 미기록종 후보 6종의 존재가 새롭게 확인됐다.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연구 결과를 이달 안으로 미생물학 관련 저명 국제학술지 ‘비엠씨 마이크로바이올로지’에 투고할 예정이다.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전국 단위 토양균류 분석을 통해 국내 최초로 땅속 버섯과 식물 공생균류 등의 분포 현황을 확인함으로써, 종 보전과 토양생태계 관리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식약처, 어린이집 위생점검 결과 4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유아 급식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3,892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개소를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했으며, 점검과 함께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했다.점검 결과 주요 위반 내용은 △조리용 기계‧기구 및 작업장 청결 관리 미흡, 조리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보존식 미보관 △건강진단 미실시이며, 적발된 업소는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조리식품·기구 등 총 648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567건은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에 적합했으며, 검사 중인 81건은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
기초수급 다자녀 가구, 에너지바우처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1월 21일부터 기초생활수급 가구 중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한다.이번 에너지바우처 지원은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 가구 중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다.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다르며, 4인 가구 기준으로 최대 70만 1,3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2026년 5월 2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11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다자녀 가구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통해 에너지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도 다자녀 가구에 대한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관은 에너지바우처 제도의 내실을 다져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을 늘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다자녀 가구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식품부, UAE에서 인플루언서 초청 할랄 케이(K)-푸드 체험행사 성료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중동 지역 인플루언서, 아랍에미리트 대학교 졸업생 등 30명을 초청하여 ‘UAE에서 매력적인 할랄 케이-푸드’ 홍보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인플루언서들은 UAE에서 활동하고 있는 케이-푸드 서포터즈로서 UAE, 이집트, 이라크 등 중동 및 아프리카 국적자로 구성되었으며, 케이-푸드·케이-스마트팜 수출기업, 현지 유통매장 및 한식 셰프가 참석하여 다채로운 케이-푸드를 소개하고 인플루언서와 대학 졸업생이 직접 시식해 볼 수 있게 진행되었다.농식품부는 △포도, 배 등의 신선농산물과 △UAE 현지에서 국내 스마트팜 기술로 올해 처음 생산된 딸기, △할랄인증 한우, △할랄인증 라면, △떡볶이, 과자, 과일음료 등의 케이-스트리트 푸드로 총 5개 관을 구성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제품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시식‧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소개된 할랄인증 한우는 10월 31일에 UAE로 첫 수입된 것으로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 관계자는 할랄 인증이 도축 단계부터 수출까지 UAE 정부가 인증한 기관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상세한 설명을 병행하였고 이날 한우를 처음 시식한 참가자들은 부드러운 육질에 만족감을 보였다.아울러, 참가자들은 한강라면 기계를 통해 직접 할랄인증 라면을 치즈, 어묵, 대파, 양파 등을 넣어 나만의 방식으로 끓여보는 체험도 하였다. 참가자들은 동 체험이 최근 방한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 중 하나로 한국에서는 라면 전문 매장, 편의점에서 볼 수 있다는 소개와 함께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손쉽게 라면을 만들 수 있다는 간편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UAE 인플루언서 마리암씨는 “오늘 행사에서 할랄 인증 한우가 UAE로 첫 수출되었다는 것을 처음 들었다.”며 “과일, 한우, 스트리트 푸드까지 케이-푸드의 건강한 맛과 이미지,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는 트렌디함과 편의성이 너무 매력적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케이-푸드를 소재로 한 다양한 SNS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중동 소비자들의 케이-푸드에 대한 호감도는 케이-팝, 케이-콘텐츠, 케이-뷰티와 함께 지속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중동 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UAE로의 수출실적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2025년 10월 기준 UAE 수출액은 275백만불로 전년 223백만불 대비 23.2% 증가하였으며, 대표 K-푸드인 라면 외에도, 소스류, 음료, 아이스크림, 포도 등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UAE는 중동·아프리카 시장의 관문이자, 케이-푸드의 수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중요한 전략시장이다.”라고 하면서, “UAE를 비롯한 중동·아프리카 시장의 수출 확대를 위해 케이-이니셔티브 연계 마케팅, UAE 걸푸드 등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할랄 인증 관련 상호인정 확대 및 분석 기술 지원, 바이어 발굴·연계, 주요 유통매장 판촉 등 기업의 시장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발달장애인 지원 현장 안전망 강화, 종합공제 보장 확대
발달장애인 지원 서비스 종사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종합공제 보장성이 대폭 강화된다.보건복지부는 11월 22일부터 발달장애인지원사업 종합공제의 보장 범위를 넓혀 현장 종사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발달장애인 지원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종합공제는 발달장애인 지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및 배상책임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보험 상품이다. 지난해 11월 처음 도입되었으나, 자부담 비율이 높고 소액 사고에 대한 보장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복지부는 지난 1년간의 운영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종합공제의 보장성을 대폭 개선했다. 자기부담금을 낮추고, 상해 치료비 항목을 신설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구체적으로는 자기부담금 인하, 상해 치료비 신설 외에도 대물 배상 보상 한도 상향, 상해 사망 시 보상 한도 상향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수행기관의 재물손해배상 항목을 신설하고, 상해로 인한 중증화상 진단비 및 수술비 지원 항목도 추가하여 보장 범위를 넓혔다.이번 종합공제 보장 확대는 발달장애인 지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난정평화교육원, 선비지향포럼에서 지역 평화교육 성과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 난정평화교육원이 강화 선비지향포럼에서 지역 기반 평화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교육원은 설립 취지와 함께 성과,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발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으로 설립된 난정평화교육원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세계 시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평화교육 네트워크 구축, 학생 및 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평화교육 연구 및 자료 개발 등을 통해 평화 감수성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2025년 교육원의 국제적 연구 위상 강화를 강조하며, 인천형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국제 수준의 평화교육 모델 개발 계획을 밝혔다.연구 기반 강화 방안을 공유하며, 평화교육 허브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교육원 관계자는 선비정신의 가치와 평화교육의 핵심 가치가 맞닿아 있음을 강조하며, 시민 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평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작은 평화가 지역 사회를 넘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