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광시면 관음리·오가면 원천2리 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주민 주도형 공동체 조성 목표, 지역 역량 강화에 집중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예산군, 광시면 관음리, 오가면 원천2리 마을만들기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광시면 관음리와 오가면 원천2리에서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군은 지난 2월 25일, 각 마을의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마을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음리는 '행복한 관음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가드닝 및 목공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실습 교육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 건강 교실 운영, 청장년층 마을 사업 지원, 전문가 초청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원천2리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 마을 가꾸기 프로그램,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역량 강화에 나선다.

특히 15세대 규모의 공동 생활홈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 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조성될 공동 생활홈은 마을 내 돌봄, 주거, 소통 기능을 강화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착수 보고회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각 마을의 특성과 수요가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