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충남 주거복지 우수 유공 표창'을 받으며, 도내 주거복지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주거취약계층 지원과 제도적 기반 구축, 주거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서 천안시가 보여준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천안시는 2015년 '천안시 주거복지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정책 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30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제2기 주거복지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효율적인 주거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충남에서 유일하게 '천안시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전문 상담, 사례 관리, 위기 대응 등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주거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저장강박 의심 가구 지원, 주거급여, 천안형 집수리 사업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비주택 거주 가구의 공공임대 연계, 전세임대 본인부담금 및 이사비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표창은 천안시의 주거복지 정책이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도지사 표창 수상으로 전국 및 도내 주거복지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