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오는 24일 예산군 신암면 기술원 내 생활원예관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생활원예관을 단순한 식물 전시 공간을 넘어 정원, 치유, 문화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에게는 식물과 함께 정서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음악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천안문화재단 소속 타악 앙상블 'WAKE'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낮 1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공연에서는 마림바와 드럼을 활용하여 클래식, 재즈,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특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생활원예관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체험 이벤트와 농촌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향주머니를 나누는 '향기나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일반 관람객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전망이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음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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