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7년 환경관리원 신규 채용 접수 마감… 일반전형 평균경쟁률 13.1대 1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2027년 환경관리원 신규 채용을 위한 원서 접수를 지난 20일 마감한 결과, 총 10명을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 118명이 지원하며 평균 13.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채용에서 일반전형은 9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했으며, 특히 남성 분야는 7명 모집에 108명이 지원해 1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여성 분야는 2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자원순환센터 주변 영향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은 1명 모집에 지원자가 없었다.

원서 접수를 마친 응시자들은 오는 2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1차 체력 시험을 치른다. 체력 시험은 남녀 구분 없이 △모래주머니 메고 100m 달리기 △모래주머니 오래 들기 △400m 달리기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시는 서류심사 점수와 체력 시험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 예정 인원의 3배수를 1차 합격자로 선발할 계획이다. 1차 합격자는 11월 2일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이후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2차 면접시험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신체검사와 12월 한 달간의 수습 근무를 거쳐 2027년 1월 1일부로 정식 임용된다.

김동관 강릉시 자원순환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성실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은 물론, 응시자들이 안전하게 체력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