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관광화물·상주태양광, 드림스타트 아동의 든든한 자립을 응원 (상주시 제공)



[PEDIEN] 수정관광화물과 상주태양광이 상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16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19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2명의 향후 3년간의 디딤씨앗통장 지원이 약속됐다. 이번 후원은 수정관광화물에서 10가구, 상주태양광에서 2가구를 맡아 각 아동에게 매월 5만원씩 총 3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정부의 아동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 진출 시 필요한 학자금, 주거비, 취업훈련비 등 초기 자립 비용 마련을 돕는다. 아동 또는 보호자와 후원자가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정부가 기준에 따라 매칭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후원을 통해 대상 아동들은 매월 5만원의 후원금과 정부 매칭금 10만원을 더해 총 15만원을 적립할 수 있게 되어, 미래를 위한 든든한 자산 형성에 큰 도움을 받게 된다.

후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성장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장기간 후원을 결정해 준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아동들의 자립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잘 적립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