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보건소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해 10월 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홍보주간은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의 마음에 관심을 기울이자는 의미의 ‘마주해요’를 슬로건으로 군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으로 관내 학교와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마음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영덕군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청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다문화 마음동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덕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정신건강 정보 제공과 검진 결과에 따른 심층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마음건강검진 이벤트와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진행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살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주변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사업 안내, 마음건강검진 등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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