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충북 진천군은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한 쓰레기와 잔재물을 정리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14일 백곡천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축제장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쓰레기와 남은 잔재물을 신속하게 수거해 백곡천 주변을 깨끗하게 복원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 참여한 군청 각 실·과·소 직원들은 부서별로 담당 구역을 지정받아 축제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잔재물을 수거하는 데 힘썼다.

군은 축제 준비 단계부터 환경 정비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식산업자원과 자원순환팀과 전문 청소업체 2곳이 협력하여 환경정비 대책반을 편성, 축제 기간 내내 청결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축제 개최 전인 지난 7일에는 백곡천 일원에서 사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8일에는 행사장에 쓰레기 분리수거대와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용기를 설치하여 쓰레기 배출 및 관리에 효율성을 더했다.

이어 9일부터 12일까지 축제 행사장 안팎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정리하고 수거했으며, 14일에는 모든 시설물 철거가 완료된 후 남은 잔재물까지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작업을 끝으로 축제장 환경 관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안진영 군 자원순환팀장은 "성공적인 축제는 행사가 끝난 뒤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것까지 포함한다"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직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