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키튼(TinaKitten)
스트리머허브 소개 카드 속 티나키튼 (스트리머허브 제공)

[PEDIEN] 2013년 트위치 채널을 연 영어권 스트리머 티나키튼(TinaKitten)이 생존 게임 '러스트(Rust)'의 서버 이벤트 방송으로 동시 시청자 4138명을 모았다.

스트리머허브가 15분 간격으로 30차례 관측한 결과, 티나키튼은 약 7.5시간 동안 방송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러스트 한 게임만 플레이했다. 동시 시청자는 한국시간 10월 1일 오전 10시 3분 4138명으로 가장 많았다.

방송 제목에는 여러 날에 걸쳐 진행된 러스트 서버 이벤트가 7일째를 맞았다는 내용과 함께, 시청자가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드롭 방송이라는 안내가 담겼다.

러스트는 여러 이용자가 한 서버에서 자원을 모으고 기지를 지으며 살아남는 멀티플레이 생존 게임이다. 스트리머 여러 명이 같은 서버에 모여 며칠씩 이어 가는 이벤트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티나키튼은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로, 채널은 2013년 4월에 개설됐다.

이 기사는 스트리머허브가 공개 채널 정보와 15분 간격 방송 관측으로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