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여성고용 활성화 포럼



[PEDIEN] 경상남도가 미래 산업 분야에서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오는 16일 오후 2시, 경남연구원에서 ‘2026년 경상남도 여성 고용 활성화 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며,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발맞춰 미래 산업 분야에서 여성의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고 취업 기회를 500개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남 미래 산업과 여성: 직무 발굴 및 취업 기회 창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서선영 창원시정연구원 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이 기조 발표를 맡는다. 서 연구위원은 경남의 미래 산업 변화 추세와 이에 따른 여성의 새로운 직무 개발 및 취업 기회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강현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보배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부 부장, 이수경 화성시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 연구위원, 박성진 곤충콘텐츠연구소 대표, 박창문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팀장, 이민철 ㈜대건테크 경영지원팀 차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 패널들은 산업, 기업, 연구 현장의 다양한 관점에서 미래 산업 분야 여성 직무 발굴과 취업 기회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자유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은 여성 고용과 미래 산업 분야 일자리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은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경남광역새일센터로 하면 된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여성들이 미래 산업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직무와 취업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각적인 의견들을 바탕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